[공식]'아름다운 세상' 김환희→박지후, 최고의 10대 배우 라인업 완성
[속보] 문대통령 "한중 공동 인공강우 실시 방안 추진" 지시
文대통령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한중 공동시행 협의" 지시文대통령 "한중 공동 인공강우 실시 방안 추진" 지시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한·미 북핵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난다.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대변인은 5일 브리...기사보기
연인에서 부부가 된 양미라, 정신욱이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 씨가 출연했습니다. 이제 신혼 5개월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때론 연인처럼 다정하게, 때론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며 의외의 매력을 자랑하는 커플로 등극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엄청난 양의 만둣국을 끓여 먹는 대식가의 면모를 보이는가 [...]
[데일리한국 최승훈 기자] 마이클 블룸버그(77) 전 뉴욕시장이 5일(현지시간) 2020년 대권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미디어 기업 블룸버그통신 창업주인 그는 500억 달러(약 56조 32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거부...기사보기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 강모 씨가 경찰에 출석했다.6일 오전 9시 10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나타난 강씨는 '(버닝썬 측으로부터) 돈을 얼마나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안 받았다"며 금품 전달과 관련한 혐의를 부인했다.강씨는 경찰관들과 여러차례 통화를 했냐고 묻자 "맞다. 제가 사건을 의뢰한 것은 맞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건의뢰를 한 것이냐고 묻자 "경찰관이 아니라도 물어볼 수는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사건을 해결해주겠다고) 먼저 제안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