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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은 시작일뿐인 이유미의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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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은 시작일뿐인 이유미의 TMI

<오징어게임>의 배우 이유미. 갑자기 뜬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있는 요즘 그의 활약을 지켜보면서 알아두면 좋을 TMI를 모았다. 1. <오징어게임>으로 한 방에 얼굴을 알린 이유미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사전 제작으로 촬영을 끝냈고,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Mr.플랑크톤> 촬영을 시작했다. 스릴러 영화 <뉴 노멀>의 개봉도 11월에 앞두고 있다.  2. 1994년 7월 18일생. 29세다. 3. 어렸을 때부터 영화관에 가는 것이 일상이었다. 영화 <허브>를 보고 영화 속 캐릭터와 배우가 다르다는 사실에 […]

<오징어게임>의 배우 이유미. 갑자기 뜬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있는 요즘 그의 활약을 지켜보면서 알아두면 좋을 TMI를 모았다.

사진 바로엔터테인먼트

1. <오징어게임>으로 한 방에 얼굴을 알린 이유미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사전 제작으로 촬영을 끝냈고,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Mr.플랑크톤> 촬영을 시작했다. 스릴러 영화 <뉴 노멀>의 개봉도 11월에 앞두고 있다. 

2. 1994년 7월 18일생. 29세다.

3. 어렸을 때부터 영화관에 가는 것이 일상이었다. 영화 <허브>를 보고 영화 속 캐릭터와 배우가 다르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4. 2009년, 중학교 3학년 때 듀라셀 건전지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5. 아역배우에서 시작해 단역, 조연을 거쳐 데뷔 14년 차에 첫 주연을 맡은tvN <멘탈코치 제갈길>까지 차근차근 주연으로 올라왔다. <멘탈코치 제갈길>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주연으로서 중간에 죽지 않고 계속 살아서 끝까지 마침표를 찍은 게 처음이라 새롭다고 밝혔다. 

6. 2021년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에서 세진 역으로 첫 타이틀 롤을 맡은 후, 2023년 tvN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강남순 역으로 두 번째 타이틀롤을 맡게 되었다. 

7. 귀여운 외모에 비해 과격한 작품의 출연이 잦다. 특히 가출 청소년을 다룬 영화 <박화영> 출연 이후 학교 폭력 가해자 역할, 싸이코패스와 스토커 역할까지 소화하였다. 

8.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영화 <박화영>과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같은 역할을 맡은 18세 고등학생 세진이라고 밝혔다. 

9. 영화 <박화영>의 감독은 춤추고 노래하며 오디션방 문을 열고 들어온 이유미가 실컷 욕하는 연기를 보여주자 세진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한다. 평소에도 흥이 많아 춤을 자주 춘다고 한다. 

10. 넷플릭스 <오징어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 모두 흥행하며 넷플릭스의 딸,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1. <오징어게임>에 출연하며 절친이 된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는 자주 카페에 가거나 떡볶이를 먹으러 간다고 한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함께 고등학생을 연기한 동갑내기 배우 안승균, 임재혁과는 ‘구사일생’이라는 94년생 모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12. <오징어게임> 촬영이 끝나고 쉬는 동안 쿠팡이츠 배달 알바를 했다. 용돈벌이 겸 시작했는데 하루에 주어진 퀘스트를 깨고 레벨업을 하는 느낌이라 게임 속 캐릭터가 된 것 같았다고. 

13. 심심한 것을 못 참는 성격이다. 심심하면 집에 있는 가구를 옮겨 눈에 보이는 것을 바꾸는 취미가 있다. 팔찌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손재주가 필요한 취미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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