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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던 겨울 청바지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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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던 겨울 청바지 룩

겨울 외출 룩, 대단하게 꾸밀 필요 없습니다. 조 크라비츠가 이를 말해주죠. 지난 9일, 조 크라비츠는 채닝 테이텀과 함께 저녁 외출에 나섰습니다. 오래된 커플답게 편안한 옷차림이었고요. 특히 크라비츠의 룩은 겨울 청바지 룩에 대한 가이드와도 같았습니다. 클래식하고 시크했죠. 조합은 더없이 간결했고요. 스타일링의 중심에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대표 아이템, 청바지가 있었습니다. 새까만 나머지 아이템 덕에 데님의 푸른빛이 더욱 […]

겨울 외출 룩, 대단하게 꾸밀 필요 없습니다. 조 크라비츠가 이를 말해주죠.

Splash News

지난 9일, 조 크라비츠는 채닝 테이텀과 함께 저녁 외출에 나섰습니다. 오래된 커플답게 편안한 옷차림이었고요. 특히 크라비츠의 룩은 겨울 청바지 룩에 대한 가이드와도 같았습니다. 클래식하고 시크했죠. 조합은 더없이 간결했고요.

Splash News
Atis Coat, Courtesy of The Row
Zipped Boot 1 in Leather, Courtesy of The Row

스타일링의 중심에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대표 아이템, 청바지가 있었습니다. 새까만 나머지 아이템 덕에 데님의 푸른빛이 더욱 돋보였죠.

아우터는 블랙 코트였습니다. 구조적이고 각 잡힌 셰이프는 아니었어요. 이는 더 로우 제품으로 피코트의 생김새를 하고 있지만 편안하게 흘러내리는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외출 룩으로서 최소한의 격식을 챙긴 동시에 캐주얼한 데님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졌죠.

코트와 청바지의 여유로운 실루엣을 단단하게 받쳐준 건 스톰퍼 부츠였어요. 크라비츠가 데일리로 애용하는 부츠 중 하나로 역시 더 로우의 제품입니다. 선처럼 죽 그어진 앞면의 지퍼 라인, 뭉툭하고 두껍게 자리 잡은 플랫폼은 계절감을 챙기기에 제격입니다. 마무리는 생 로랑의 토트백! 올리브 컬러가 블루와 블랙의 추운 기운을 뭉근하게 눌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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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와 부츠, 그리고 청바지 등 베이식한 아이템만으로 멋스러운 외출 룩을 완성한 조 크라비츠. 탄탄한 기본기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해준 조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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