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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24.03.2017

러시아는 왜 OPEC 가입을 원치 않나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노바크 장관은 지난 3월 초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열린 국제에너지회의 세라위크(CERAWeek)에 참석하여 “러시아가 OPEC 가입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노바크 장관은 “우리는 러시아의 OPEC 가입 방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석유 수출국들과 우리의 상호관계는 협력에 필요하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과거에 그는 석유 시장에 미치는 OPEC의 영향력이 제한적이라고 여러 차례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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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북시베리아와 극동의 썰매 끄는 개

러시아뉴스 | Russia포커스 

무한 질주 본능 – 시베리안 허스키

사진제공: Fox Grom

파란 눈, 다부진 몸, 라이카처럼 등으로 꼬리가 귀엽게 말려 올라가지도 않고, 짖는 소리가 늑대를 연상시키는 개를 보고 싶다면 유카기르족, 케레크족, 아시아 에스키모족, 축치족 등 극동지역 토착 민족들의 영원한 동반자 시베리안 허스키를 찾으면 된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러시아 인스타그램과 모스크바 곳곳의 공원, 시베리아 개 썰매 경주에서 스타로 대접 받는다.

토착민들의 양치기 목동이었던 사냥개 라이카와는 달리 허스키는 가장 빨리 달리는 개였기에 썰매 끄는 일을 주로 했다. 1925년에는 허스키의 질주 본능 덕분에 전염병을 막을 수 있었다. 당시 알래스카의 놈(Nome)이라는 도시는 북극 태풍으로 고립되었고, 전염병 디프테리아마저 창궐했는데, 노르웨이인 레오나르드 세팔라가 허스키 무리가 끄는 썰매를 타고 그곳으로 백신을 날랐다. 사람과 허스키가 함께 이룩한 이 업적을 사람들은... Читать дальш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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