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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24.11.2017

[SC리뷰]"인종차별X애증"..'나혼자' 한혜진, 편견 이겨낸 톱모델 성장기

Chosun Ilbo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메인룩은 절대 입을 수 없었죠"아무도 몰랐던 달심언니 한혜진의 과거 뉴욕 모델 생활이 공개됐다.24일 방송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모델이 아닌 셀럽으로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 초대된 한혜진의 뉴욕 방문기가 전파됐다.한혜진은 "화보 촬영과 뉴욕 컬렉션 참석을 위해 8년 만에 뉴욕에 왔다"며 "런웨이에 서 있는게 아니라 앉아서 패션위크를 보는 것은 생애 처음"이라며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도도한 톱모델 한혜진은 패션쇼장 앞에 포진하고 있는 기자와 파파라치들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달심언...

'언터처블' 고준희, 파격 란제리 화보 '아찔'...'시선 강탈'

Hankook Ilbo 

'언터처블'에 출연 중인 배우 고준희의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거 고준희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를 진행했다.화보 속 고준희는 언더웨어를 착용한 채 ...기사보기

[오키나와 리포트] '발등에 불' KIA 유격수 김선빈 백업은 누구?

Chosun Ilbo 

[OSEN=오키나와(日), 이선호 기자] 제 2의 유격수를 만들어라.  통합 우승자 KIA의 2018 최우선 화두는 무엇일까. 우선 작년 우려를 안겨준 불펜진 강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야진, 특히 유격수 김선빈의 뒤를 받쳐줄 백업야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17시즌까지는 고장혁이 뒤를 받쳤고 김선빈도 130경기를 넘게 뛰어 큰 문제 없이 우승할 수 있었다. 시즌을 마치고 숙제가 생겼다. 김선빈이 발목 수술을 했다. 인대와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내년 개막전 출전은 ...

[SC이슈]"너희 인생 살아"…유아인, 트위터 악플에 맞선 '일당백' 언어들

Chosun Ilbo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유아인이 트위터 상의 악플러들을 상대로 뜻밖의 혈전을 펼쳤다. 유아인 자신의 표현을 빌리자면 '일당백의 전투력'이 돋보였다.유아인은 평소 자의식이 강하고,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SNS를 통해 드러내는데 거침없는 연예인으로 꼽힌다. 지난 24일 오후 10시경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약 50여분에 걸쳐 이른바 '키보드배틀'을 시작했다. 자신의 글, 리트윗, 멘션, 검색을 오가는 그야말로 '폭풍' 그 자체였다. 장판파 다리 위에 선 장비처럼 불꽃을 토해낸 '유아인의 언어들', 그 타임라인을 살펴보자.▶발...

김사랑, 굴욕없는 민낯 셀카 공개...청초함 '물씬'

Hankook Ilbo 

배우 김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미모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없는 ...기사보기



세월호 최대 2년 더 조사… 특검도 한다

Chosun Ilbo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제2기 세월호 사고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을 통과시켰다. 2기 특조위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함께 조사하며 활동 기간은 최대 2년이 보장됐다.특히 특별검사 임명을 요청할 경우 국회가 의무적으로 응하도록 하고 있어 특조위와 특검 기간을 포함하면 앞으로 최대 2년 3개월 이상을 활동할 수 있다. 특검을 통한 사실상의 수사권도 갖는 셈이다.세월호 침몰 사고는 2014년 4월 일어난 이후 지금까지 총 네 차례 수사·조사를 ...

예배 보던 이집트 사원에 폭탄테러… 최소 235명 사망

Chosun Ilbo 

24일(현지 시각) 오후 지중해를 접하고 있는 이집트 시나이반도 북쪽 비르 알아베드 지역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IS)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의 폭탄·총기 테러 공격이 발생해 최소 235명이 죽고 109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이집트 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단일 테러 사건 중 인명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고 AP통신은 전했다.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무장 괴한들은 이날 사륜차 여러 대에 나눠 타고 시나이 북부에 있는 비르 알아베드 지역의 알라우다 사원에 접근했...

김관진 이어 임관빈도 석방

Chosun Ilbo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과 함께 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댓글 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됐던 임관빈〈사진〉 전 국방정책실장도 구속적부심을 통해 24일 밤 풀려났다. 앞서 김 전 장관도 지난 22일 구속적부심을 통해 풀려났다. 중요 사건에서 구속 피의자가 연이어 구속적부심에서 풀려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51부(재판장 신광렬)는 이날 임 전 실장 구속적부심에서 "일부 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며 석방을 결정했다. 다만 보증금 1000만원 납입과 주거지 제한, 사건 관계인을 접...

감사원, KBS이사 해임 근거 만들어줬다

Chosun Ilbo 

감사원이 24일 KBS 이사진의 업무추진비(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사진 11명 중 퇴직 이사 1명을 제외한 10명에 대해 "사안의 경중(輕重)을 고려하여 해임 건의 또는 이사 연임 추천 배제 등 적정한 인사 조치 방안을 마련하라"고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방통위는 이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검토한 뒤 KBS 이사들에 대해 위반 내용에 따라 선별적으로 대통령에게 해임 건의 등을 하게 된다. 만약 방통위가 야권 이사 최소 1명을 해임 건의해도 현재 5대6인 여야 추천 비율은 6대5로 바뀌어 내년 1...

聖火엄마는 '아기 밥' 챙기고… 카레이서는 거북이 운전

Chosun Ilbo 

24일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 성화 봉송팀 심아영(30)씨의 숙소인 금호 화순리조트 객실은 새벽 2시가 넘어서도 불이 켜져 있었다. 심씨가 자고 있는 방을 비추고 있던 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聖火)'다. 성화는 특수 제작된 안전램프 안에서 조용히 불타오르고 있었다.심씨는 세 달 가까이 진행되는 성화 봉송 기간 내내 불씨를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물론 잘 때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불빛 때문에 잠잘 때 불편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제 익숙해졌다. 성화를 위해서라면 뭔들 못 하겠나"고 했다. 제 몸처럼 성화와 2...

"김관진 석방, 떼창으로 욕하자" 판사에게 또 적폐 공격

Chosun Ilbo 

'김관진' '신광렬'. 지난 23일 오전부터 이 이름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신광렬 부장판사가 재판장인 서울중앙지법 형사 51부가 하루 전인 22일 오후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구속적부심에서 석방 결정을 내린 이후 벌어진 일이다. 이와 관련한 댓글, 인터넷 커뮤니티 글들이 그만큼 많았던 것이다.대부분은 신 부장판사를 '적폐'로 매도하고 '처단하라'고 선동하는 내용이었다. 진보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엠엘비 파크' 등에는 신 부장판사를 향해 '적폐 부역자 하나 추가' '역사책에 적폐 표본으로...

[사설] 3不에 이젠 1限까지, 中에 무슨 門 열어주었나

Chosun Ilbo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사흘 전 중국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강경화 장관에게 '3불(不)1한(限)'을 언급했다"며 "1한은 이미 배치된 사드 시스템 사용을 제한해 중국의 전략 이익을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23일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다. 중국 정부의 속내를 드러내는 신문이라고도 한다. 중국 외교부장의 무례한 태도에 이어 한국을 완전히 무릎 꿇리려 하고 있다.지난달 말 한·중 간에 맺어진 '사드 3불 합의'는 우리의 미래 군사 주권을 훼손하는 내용이었다. 사드...

재판 마친 우병우 휴대폰·車 기습 압수수색

Chosun Ilbo 

검찰은 24일 국가정보원에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휴대폰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기습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오후 다른 사건으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마치고 나온 우 전 수석이 차량에 오르려는 순간, 수사관 두 명이 다가가 "영장을 집행하러 왔다"고 했다. 우 전 수석은 놀란 표정으로 "무슨 영장요?" 하고 되물었다. 수사관들은 영장을 제시한 뒤 우 전 수석 차에 함께 타고 법원을 빠져나와 휴대폰과 차량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우 전 수석은 지난해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에게 김진선 전...

[사설] 국민 우습게 본 '국회의원 비서 증원법' 처리

Chosun Ilbo 

국회의원 보좌진을 현행 7명에서 8명으로 늘리는 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17일 국회 운영위가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처리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의원 특권 줄이기에는 그토록 미적거리면서 아무것도 안 하던 사람들이 제 밥그릇 늘리기에는 놀랍도록 신속하게 합의하고 재빠르게 처리한다.어제 본회의 투표 직전 한 의원은 "비서 신설 비용을 국민에게 추가 부담토록 하는 것은 염치가 없으니 우리가 부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반대 발언을 했다. 그나마 여론을 의식한 67명이 반대·기권 표결을 했지만 찬성 ...

[서초동 25시] 박 前대통령 국선변호인들 이메일로만 접견 신청, 왜?

Chosun Ilbo 

변호인단 일괄 사퇴로 지난달 16일 이후 중단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이 오는 27일 다시 시작된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지정한 국선(國選)변호인과의 만남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재판 진행이 제대로 되겠느냐는 말이 법원 안팎에서 나온다.서울구치소에 따르면 국선변호인 5명은 지난달 25일 박 전 대통령 사건을 맡은 뒤 수차례 접견 의사를 타진했다. 그런데 이들은 통상의 방식처럼 구치소를 찾아 접견을 신청하지 않고, 박 전 대통령에게 접견 일정과 재판 준비 계획 등을 쓴 '인터넷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사설] 폭력 시위꾼들 사면하면 법치 무너진다

Chosun Ilbo 

법무부가 제주 해군기지, 밀양 송전탑, 사드 반대, 용산 참사, 세월호 등의 시위·집회로 처벌받은 사람들 현황과 사법 처리 내용을 파악해 보고토록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다. 올 연말 이뤄질 특별사면에 대비한 자료 수집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집회시위법 위반자뿐 아니라 공무집행방해·폭행·상해죄로 처벌받은 사람들까지 포함됐다.사면은 법치(法治)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더라도 국가 통합의 뚜렷한 목표 아래 최소한으로 절제해 시행돼야 하고 반대 진영의 사람들도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법무부가 검토한다는 사람들은 이와 너무 거리가 멀...

"빨리 사형시켜 달라" 최순실 법정서 또 오열

Chosun Ilbo 

24일 열린 최순실씨의 재판에서 최씨가 "빨리 나를 사형시켜라"며 울부짖어 재판이 중단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는 최씨가 삼성 측 뇌물을 받은 혐의에 대한 서류 증거 조사가 진행됐다. 오전부터 계속된 재판에서 최씨는 오후 3시 25분쯤 몸이 안 좋다며 휴식 시간을 요청했다.재판부가 휴정을 선언하고 법정을 나가자 최씨는 자리에서 일어서려다 다시 앉더니 "아이고 아이고"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최씨는 "못 가겠다. 못 참겠어요. 차라리 빨리 사형시키란 말이에요. 죽이라고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Law&Life] "잠자던 구속적부심이 교과서 밖으로 나왔다"

Chosun Ilbo 

지난 22일 김관진 전 국방장관에 이어 24일 임관빈 전 국방정책실장이 잇따라 석방된 일이 법조계에서 화제다. 김관진이라는 인물 때문이 아니라 구속적부심을 통한 석방 결정 자체가 주목을 받았다.구속적부심은 헌법이 신체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규정한 권리다. 헌법 12조 6항은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금을 당한 때에는 적부(適否)의 심사를 법원에 청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돼 있다. 구속이 적법한지, 구속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 법원에서 다시 한 번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판사 한 명이 판단하는 영장실질심사와 달리 구속적부...

[만물상] 지게부대원 유해 발굴

Chosun Ilbo 

"걸으면서 졸고 쓰러지고…. 그러면서 밤새도록 탄약을 나르는 거예요." "가다가 손을 꼬집어봐요. 그래도 감각이 없어요." 6·25전쟁 당시 지게를 지고 탄약과 보급품을 최전방 고지로 나르던 부대가 있었다. 그 부대 생존자들이 한 방송사 특집 프로그램에서 당시 상황을 이렇게 증언했다. 군번도, 계급장도 없는 민간인 노무자들이었다. 정식 명칭은 '한국 노무단(KSC· Korea Service Corps)'이지만 지게를 지고 일한다고 해서 '지게부대'라고 했다. 미군들은 이들이 짊어진 지게가 알파벳 A자를 닮았다고 'A 프레임 부대(A...

[문갑식의 세상읽기] 북한 병사의 기생충, 남한 보수의 기생충

Chosun Ilbo 

검찰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적용한 혐의는 두 가지다. 국군사이버사령부 산하 503심리전단의 여론 조작 활동에 개입했고 직권을 남용했다는 것이다. 국군사이버사령부는 북한군이 아군 정보를 해킹하고 수천 대의 PC를 원격 조종해 마비시키는 공격을 가해오자 노무현 전 대통령 때 만든 기구다.김 전 장관 재임 시절, 503심리전단이 작성한 댓글은 15만여 개다. 이 가운데 검찰이 '여론 조작 활동'이라고 본 댓글은 8862개다. 검찰이 '정도가 심하다'며 법원에 청구한 구속영장 뒤에 덧붙인 '김관진 전 장관 ...

스케이트장 1개뿐인 나라에서… '빙판 히딩크' 전이경의 기적

Chosun Ilbo 

싱가포르는 1948년부터 하계올림픽에 두 차례 빼고 모두 출전했다. 하지만 동계올림픽엔 지금까지 한 번도 참가한 일이 없다. 1년 내내 기온이 23~31도인 '여름 나라' 싱가포르에 겨울 스포츠는 다른 나라 얘기였다. 이런 싱가포르가 동계올림픽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다.24일 ISU(국제빙상경기연맹)가 발표한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별 출전권 배분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여자 대표팀 샤이엔 고(18)가 1500m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 쇼트트랙은 한 나라가 얻을 수 있는 최대치인 출전권 2...

[기자의 시각] '코리아 아라비아'의 다른 뜻

Chosun Ilbo 

열사의 땅 사우디아라비아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어깨에 힘주고 다니던 사우디 왕족들이 바람 맞을 걱정에 대문을 걸어 잠그고 집에서 숨죽이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실세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부패 척결'을 내세우며 사촌형 등 유력 왕자는 물론 전·현직 장관을 줄줄이 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보위부 장관 무타입 빈압둘라, 언론 재벌 왈리드 빈이브라힘, 최고 재력가 알왈리드 빈탈랄 등이 순식간에 '죄인'으로 전락했다.사우디 안팎에선 '너무 가혹하다'며 우려를 쏟아냈다. 우리 정부도 이번 사태에 당혹감을 느꼈다. 지난달 말 방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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