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개봉기 : 나이키 X 오프 화이트 ‘더 텐’
장안의 화제인 오프 화이트 X 나이키의 협업 스니커 ‘더 텐’. 한국에 막 도착한 두 개의 새 박스를 제일 먼저 열어봤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근사하다.
장안의 화제인 오프 화이트 X 나이키의 협업 스니커 ‘더 텐’. 한국에 막 도착한 두 개의 새 박스를 제일 먼저 열어봤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근사하다.
2009년 영화로 만난 두 사람, 8년 만에 비밀 결혼?
금쪽 같은 휴일 두 시간을 헌납할 가치가 있는 따끈따끈한 신상 컬처 아이템.
메이크업과 피부 톤 보정은 물론 동영상 녹음에 더빙까지,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카메라 앱의 매력
아시아 첫 순방에 나선 미국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패션 외교’라는 표현을 낳을 만큼 연일 화제가 되는 의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델 출신으로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를 겸비한 그녀가 과연 진정한 패션 센스를 갖추고 있는걸까요? 함께 보시죠! 11월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멜라니아 트럼프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자줏빛 코트 드레스와 파란색 하이힐을 입은 패션이 연이어 보도됐죠. […]
편의점 재료만으로도, 오직 전자레인지만으로도 이렇게 훌륭한 요리가 가능하다. 트라토리아 챠오 이주하 셰프의 ‘편의점 레시피’. 이번에는 전자레인지 지단으로 만든 팟타이 오믈렛이다.
요즘 가장 갈채 받는 술은 ‘쓴맛’ 나는 술이다. 그것도 밥 먹기 전에 마시는. 아페리티보의 시작 아페리티보 혹은 아페리티프는 흔히 ‘식전주’라고 해석한다. 입맛을 살리기 위해 마시는 가벼운 술이라는 뜻이지만, 그렇게만 해석하면 요즘 바bar에서 부르는 ‘아페리티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아페리티보는 이탈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시작돼 최근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씁쓸한 맛의 리큐어인 ‘비터’류와 버무스 같은 가향 와인을 통칭하는 단어다. 허브, 스파이스, 뿌리류를
남산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부부리 하우스는 이혜영이 바라던 모든 걸 담은 공간이다.
일본의 아티스트 아즈마 마코토는 독창적인 식물 작품으로 록 스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