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참가한 손흥민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1.15/ ▲ 독일 명품 '에어프라이어' 57%할인 '84,000원' 판매! ▲ 인기 아이돌, 괴한 습격 “동료가 청부...” ▲ 아마존 창업자, 폭스TV 전 앵커와 불륜설 ▲ 14년 전신마비 '식물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