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바레인의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이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1.22/ ▲ 독일 명품 '에어프라이어' 57%할인 '84,000원' 판매! ▲ 문단열 “공백기, 대장암 투병…현재 완치” ▲ 과학자, 사육하던 5m 악어에 물려 숨져 ▲ ‘막장’ 유명 연예인, 여러 명과 불륜·동거 ▲ 인기 아이돌, 괴한 습격 “동료가 청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