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측 "3회, 이나영 인생2막+'겨루'인 고군분투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 및 장소를 내주 초 발표하겠다고 공언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및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우리는 다음주 초에 (날짜와 장소를) 알릴 것"이라며 "그들(북한)은 정상회담을 매우 원하고 있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 생각에 당신들 대부분이 장소가 어디인지 알 것"이라며 "나는 그게 대단한 비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2월 말 회담의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알릴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