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오는 25일 솔로로 데뷔한다.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다니엘이 25일 솔로 데뷔를 위해 녹음, 뮤비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를 마친 가운데 현재 퍼포먼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다니엘은 월드클래스 안무가인 앙투안(Antonie) 등 총 3명의 해외 안무가와 작업을 갖고, 퍼포먼스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틀곡 안무를 맡은 앙투안은 프린스, 크리스 브라운, 켈라니 등 유명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